
예담대·계약대출 급증, 빚투 리스크 확대
게시2026년 10월 29일 18: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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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대와 보험계약대출이 올해 들어 급증하며 최근 5년 이래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중앙일보가 5대 시중은행을 집계한 결과 2026년 10월 23일 기준 예담대 잔액은 6조7970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8.4% 증가했다. 3대 생명보험사의 계약대출 잔액도 2026년 8월 말 기준 33조4262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6.3% 늘었다.
전문가들은 주가 급락으로 대출 부실이 커지면 금융권 수신 기반이 흔들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석병훈 이화여대 교수는 빚투에 따른 이자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무규제 대출’의 역습…폭증한 예담대, ‘빚투’로? 증시 폭락 시 위험 눈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