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포동 경우현 재건축 추진위원회 설립 승인
게시2026년 4월 29일 08:5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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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이 개포동 경우현(경남1·2차, 우성3차, 현대1차) 재건축 추진위원회 설립을 승인했다. 경우현은 1984년 준공된 3개 단지 통합 재건축으로 총 1499가구에서 최고 49층 2343가구 규모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추진위원회는 올해 말 안에 조합 설립을 목표로 빠르게 움직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3월부터 동의 확보에 나선 지 약 한 달 만에 동의율 52%를 얻었으며, 조합 설립 요건인 70% 동의율 달성이 다음 과제다.
단지별 갈등은 비용 및 수익을 개별 정산하는 방식으로 해결되면서 재건축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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