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진그룹, 싱클레어와 손잡고 K-콘텐츠 미국 진출 본격화
게시2026년 4월 21일 10: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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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이엔티가 미국 대형 방송사 싱클레어 브로드캐스트 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K-콘텐츠의 미국 시장 진출에 나섰다. 싱클레어는 미국 86개 권역의 185개 지상파 방송국을 운영하는 미디어 그룹으로, 양사는 'K-Channel 82'와 지상파 방송망을 활용해 뉴스·교육·문화·다큐멘터리 등 한국 콘텐츠를 미국 시청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협약식은 지난 1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으며, YTN도 같은 날 싱클레어와 별도 협약을 맺었다. 양사는 채널 편성·콘텐츠 운영·스튜디오 협업·신규 사업 모델 발굴 등 전방위 협력을 추진하며 미국 시청자를 겨냥한 공동 제작도 진행한다.
유진이엔티는 교양·정보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한국 사회·산업·문화를 소개하는 콘텐츠의 미국 진출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K-컬처와 산업을 세계에 연결하는 미디어 플랫폼 구축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진그룹, 美 방송망과 협력…K콘텐츠 확산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