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가스공사, 지난해 매출 35조 원대로 6.9% 감소
게시2026년 2월 26일 17: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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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는 26일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35조 7273억 원으로 전년 대비 6.9% 감소했다고 밝혔다. 개별요금제 성공으로 판매물량은 3451만 톤으로 39만 톤 증가했으나, 유가 하락으로 평균 판매단가가 8.3% 하락하면서 매출 감소로 이어졌다.
영업이익은 2조 1021억 원으로 전년 대비 9022억 원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1323억 원으로 1조 167억 원 급감했다. 이자율 하락에 따른 투자보수 감소(859억 원)와 취약계층 가스 요금 지원금 증가, 전년도 정산이익 감소 등이 영업이익을 압박했다. 해외사업에서는 국제 유가 하락에 따른 판매단가 하락과 모잠비크·GLNG·Prelude 사업에서 총 6669억 원의 자산손상을 인식했다.
가스공사는 해외자원개발사업의 손상 규모가 국제유가, 금리, 신용도 등 통제 불가능한 대외 변수에 따라 결정된다고 설명했다. 주주배당 기준이 되는 별도 당기순이익도 6993억 원으로 전년 대비 941억 원 감소했다.

가스공사, 지난해 영업이익 2조 1021억원.. 전년비 30%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