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국제영화제, 'A-리스트' 승격 후 첫 개최
게시2026년 10월 5일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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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BIFF)가 6일 개막해 15일까지 열리며, 지난 3월 국제영화제작자연맹(FIAPF)으로부터 'A-리스트' 영화제로 공식 선정된 후 첫 개최가 된다. 국내외 영화 250여편이 상영되며 경쟁부문에는 마지드 마지디의 '빵과 책' 등 14편이 진출했다.
칸·베를린·베네치아 영화제의 주요 수상작들이 대거 상영되며, 경쟁부문 1위 수상작은 내년 3월 오스카 국제장편영화상에 출품할 자격이 주어진다. 알폰소 쿠아론 감독, 장이머우 감독, 양자경 등 세계적 영화인들이 부산을 찾아 한국 관객과 만난다.
올해 BIFF는 오스카가 지정한 6개 영화제 중 하나로서 위상이 높아졌으며, 아시아 최대 영화제로서 '영화로 빛나는 10월'을 맞이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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