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안산 부부 폭행 사건, 허위 신고로 드러나
게시2026년 10월 9일 21: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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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9일 50대 부부 A씨와 B씨를 폭행 혐의로 형사 입건했다. 지난 4일 술을 마시다 다툰 두 사람이 구둣주걱으로 서로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B씨가 먼저 A씨를 때렸고, A씨가 자신을 때리려 하자 B씨는 편의점으로 달려가 "남편이 칼로 죽이려 한다"고 신고했다. 경찰은 최고 긴급 대응 단계인 코드제로를 발령해 출동했지만 현장에서 흉기는 발견되지 않았다.
두 사람은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으며 서로 처벌을 불원하고 있다. 경찰은 조만간 해당 사건을 가정 보호사건으로 송치할 방침이다.

"남편이 죽이려 한다" 신고에 출동…부부 나란히 '입건'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