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 해킹 서버 폐기 의혹으로 압수수색
수정2026년 4월 2일 18:52
게시2026년 4월 2일 18: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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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개인정보 유출 해킹 의심 서버를 고의 폐기한 의혹으로 LG유플러스 마곡 사옥을 압수수색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지난달 중순 통합관제센터에서 서버와 운영체제 재설치 기록을 확보했다.
지난해 7월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화이트해커 제보를 통해 서버 정보와 4만여 계정 유출 정황을 포착한 뒤, 서버 폐기 의혹이 불거졌다. LG유플러스는 계정 권한 관리 시스템을 재설치하고 일부를 폐기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내사에 착수했으며, 서버 재설치 과정에서 로그 기록 삭제 여부를 조사 중이다. 보안 당국의 포렌식 조사 방해 여부가 수사 핵심으로 떠올랐다.

경찰, ‘서버 고의 폐기 의혹’ LG유플러스 마곡사옥 압수수색
경찰, '해킹 서버 고의 폐기 의혹' LG유플러스 압수수색
경찰, LG유플러스 압수수색…'해킹 은폐 의혹' 수사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