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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어머니 치매 간병기 공개..."인간의 존엄성 무너져"

게시2026년 3월 5일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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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선영이 치매로 투병 중인 어머니를 간병하며 겪었던 힘든 경험을 공개했다. 안선영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어머니가 뇌졸중으로 쓰러진 후 인지 장애가 심해져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게 됐으며, 병원에서 난동을 이유로 침대에 묶여 있었던 상황을 털어놨다.

안선영은 "짐승처럼 묶여 있는 모습을 보면서 인간의 기본적인 존엄이 무너지는 걸 느꼈다"며 이 경험으로 삶의 가치관이 크게 바뀌었다고 밝혔다. 어머니를 스스로 화장실을 갈 수 있게 만들기까지 1년간 투자한 비용과 시간, 에너지가 필요했으며, 이를 위해 방송 활동을 대폭 줄이기도 했다.

안선영은 "일은 언제든 다시 할 수 있지만 엄마는 시간이 지나면 더 기억을 못 할 것 같았다"며 가족의 건강이 무너지면 온 가족이 불행해진다는 깨달음을 얻었다고 했다. 현재 캐나다와 한국을 오가며 생활 중인 그는 이번 경험을 통해 금전보다 가족의 시간과 존엄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방송인 안선영이 치매 투병 중인 어머니를 간병하며 겪었던 힘든 시간을 털어놨다. 사진=안선영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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