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 2027년 매출 34조·영업익 1조 목표로 밸류업 계획 구체화
게시2026년 3월 4일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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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2027년 매출 34조 원, 영업이익 1조 원 달성을 목표로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공시했다. 지난해 연결 기준 순매출 28조9704억 원, 영업이익 3225억 원을 기록하며 실적 턴어라운드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이마트는 3개 사업부 통합 매입으로 14조 원 규모의 바잉 파워를 극대화하고, 오프라인 매장 리뉴얼을 통해 매출총이익을 2143억 원 개선했다. 트레이더스는 사상 처음 분기 매출 1조 원을 돌파했으며, CJ와의 물류 협업으로 배송권역을 확대하고 있다. 판관비율을 23.6%에서 23.2%로 개선하고 이마트24 비효율 점포 620개를 축소하는 등 고강도 수익성 개선 작업을 병행 중이다.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해 배당금을 기존 주당 2000원에서 2500원으로 25% 상향하고,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유지하기로 했다. 2025년과 2026년 각각 28만 주씩 자사주를 소각해 총 2% 이상의 유통 주식 수를 줄일 방침이며, 국내외 콘퍼런스 9회 참여와 영문 공시 40회 확대 등으로 글로벌 투자자 신뢰 확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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