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타니, 크로우-암스트롱과의 MVP 경쟁에서 뒤처져
게시2026년 8월 19일 20:28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올해 4년 연속 MVP 도전에서 시카고 컵스의 피트 크로우-암스트롱에 밀리고 있다. 크로우-암스트롱은 31홈런-31도루를 기록하며 2년 연속 30홈런-30도루 진기록을 달성했고, 타율 2할8푼2리, OPS 0.936으로 내셔널리그 MVP 1순위로 평가받고 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19일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크로우-암스트롱과의 치열한 MVP 경쟁이 야구계 전체에 좋은 일"이라며 "누군가 뒤에서 압박하는 경쟁자가 있다는 점이 오타니를 더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오타니는 무릎 부상으로 투타 겸업을 중단한 상태에서도 타율 2할9푼4리, 30홈런, OPS 0.948을 기록하고 있다.
오타니는 남은 시즌 최소 10홈런을 더 쳐야 베이브 루스의 기록을 뛰어넘을 수 있으며, 크로우-암스트롱을 따라잡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2024년 다저스 이적 이후 내셔널리그 MVP를 놓친 적 없는 오타니가 남은 시즌 반전 드라마를 쓸 수 있을지 주목된다.

'벌써' 오타니 시대 저문다고? 왜 로버츠는 MVP 탈락 위기 반기나…"경쟁자 존재, 오타니 더 발전시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