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울산 유치 촉구
게시2026년 10월 14일 18:4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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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5개 발전공기업 통합을 추진하는 가운데 울산시가 통합법인 본사의 울산 유치를 공식 요구했다. 신민식 울산시 경제부시장은 2026년 10월 14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유치 당위성을 강조했다.
신 부시장은 통합법인 본사가 국가 전력산업 컨트롤타워가 되어야 하며 에너지 산업 수도인 울산이 그 목적과 전략을 가장 잘 실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근거로는 부유식 해상풍력과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을 통한 연구개발 클러스터 집적화, 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 소비 인프라에 따른 전력 안정성, 글로벌 발전공기업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제시됐다.
울산시는 정부의 본사 소재지 발표 전까지 정부와 국회에 유치 당위성을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 최종 입지 결정에 따라 지역 에너지 산업 지형의 변화가 주목된다.

울산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최적지는 에너지 수도 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