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성형 AI 사용의 성별 격차, 여성의 위험 인식이 핵심
게시2026년 5월 24일 20: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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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퍼드대 인터넷연구소가 영국 성인 8000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생성형 AI 사용에서 5.3%의 성별 격차가 나타났다. AI의 사회적 위험을 우려하는 집단에서 격차가 더 커지며, 정신건강 위험을 걱정하면서 AI 활용 역량이 높은 이들에게서는 성별 격차가 45.3%에 달했다.
한국은행 2025년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AI 활용률은 남성 55.1%, 여성 47.7%로 7.4%의 격차를 보인다. 여성들의 위험 인식은 특히 18~35세 연령대에서 AI 사용 빈도를 결정하는 두 번째 중요 변수로 작용했다. 2024년 딥페이크 성범죄 사건과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의 대다수가 10~20대 여성인 현실이 이러한 격차의 배경이다.
옥스퍼드대 연구에서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는 오히려 성별 격차를 확대했으나, AI의 사회적 영향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게 하자 여성의 AI 사용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증가했다. 여성들의 위험 인식은 '장애물'이 아닌 AI 산업에 필요한 윤리의식이며, AI 활용의 성평등이 기술의 미래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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