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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류 복지 논의 확산…‘물살이’ 명칭 제안에 긍정적 평가

게시2025년 9월 10일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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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포 애니멀스(AfA) 콘퍼런스에서 수생동물 복지가 주요 관심사로 떠올랐다.

린 스네든 교수는 어류도 통증을 느끼고 기억력·학습력이 있으며, 거울 테스트를 통과하는 등 감응력 있는 존재임을 과학적으로 밝혔다. 이는 어류 복지 논의의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한국의 ‘물살이’ 명칭 제안은 긍정적으로 평가받았으나, 산천어 축제 등 일부 관행은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어류를 인도적으로 대우하고 도살하는 법적 근거 마련이 시급하다.

지난달 27일 린 스네든 스웨덴 예테보리대 교수가 한겨레와 만나 어류 복지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고 있다. 김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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