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년 포터 트럭 고별 편지, 현대차 차주 찾기 나서
수정2026년 9월 3일 19:04
게시2026년 9월 3일 14: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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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10월 28일 등록된 현대차 포터 트럭 차주가 앞유리에 붙인 '고별 운행' 손편지가 온라인에 확산됐다. 44만 8천km를 함께한 트럭을 '인생의 동반자·친구·가족'으로 표현한 편지에는 IMF 위기와 자녀 양육을 함께 견뎌낸 29년 동행이 담겼다.
차주는 트럭과 마지막 길을 천천히 달리며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했다. 누리꾼들은 쇳덩이가 아닌 인생의 희로애락을 함께한 존재로 해석하며 공감을 표했다.
현대차는 공식 계정을 통해 차주에게 인사를 전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며 연락을 요청했다.

“29년간 44만8천㎞, 무사고로 달려준 내 친구…보내게 돼 정말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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