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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년 함께한 포터 차주, 현대차가 직접 찾아 만나

수정2026년 9월 9일 20:30

게시2026년 9월 3일 14:33

AI가 6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1997년 10월부터 29년 동안 44만8천km를 함께 달려온 포터 트럭 차주가 손편지를 남겼다. 편지에는 IMF 외환위기 시절부터 두 자녀 양육을 함께한 차량을 인생의 동반자·가족으로 표현하며 애정을 전했다. 무사고 운행으로 29년의 세월을 함께했지만 부품 수급의 어려움과 노후화로 폐차를 결심하게 됐다.

3일 현대자동차가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통해 차주 찾기에 나섰다. 차주는 마지막 운행으로 추억이 깃든 거래처들을 둘러보며 포터에게 작별 인사를 건넸다.

현대차는 차주를 만나 29년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현대차 인스타그램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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