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LS 시장 재편, 은행 중심에서 증권사 중심으로 전환
게시2026년 8월 17일 06:07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2024년 홍콩 H지수 사태를 계기로 ELS 시장의 판매 구조가 크게 변했다. 은행권의 공격적 판매에서 증권사 고객 중심으로 재편되며, 올해 증권사 공모 판매 비중이 2023년 18.9%에서 59.5%로 급증했다.
투자 이해도가 높은 증권사 고객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자 ELS 상품 구조도 다양화됐다. 지수형 상품 비중이 90% 이상에서 60%대로 낮아진 반면, 개별 종목형 상품과 월 지급식·리자드형 등 이색 상품이 늘어났다.
다만 전문가들은 ELS가 여전히 상방은 제한되고 하방 위험이 있는 상품임을 강조했다. 금융소득종합과세 기준인 연 2000만원을 초과하는 수익에 대해서도 주의가 필요하다.

[단독] 은행 떠난 ELS, 증권사서 부활…"삼전닉스 폭락 안하면 高수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