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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특별시, 나주 인공태양 연구시설 예타 통과

게시2026년 11월 5일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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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특별시)가 나주 왕곡면에 들어설 1조4800억원 규모의 인공태양(핵융합에너지) 연구시설 구축 사업이 2026년 11월 5일 국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00MW급 한국형 혁신 핵융합 실증로 건설에 필요한 설계와 핵심 기술을 개발하는 것으로, 2026년까지 연구시설을 구축해 실증로 기술 확보와 국내 핵융합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맡게 된다. 연구시설에는 연구인력 2000명 이상이 상주하고 국내외 연구자 2000~3000명이 매년 나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특별시는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에너지공대(KENTECH) 등 지역 에너지 인프라를 연계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예타 통과 후속 절차로 토지보상과 부지 정지를 추진해 2028년까지 부지를 제공할 방침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특별시)가 나주 왕곡면에 들어서는 1조4800억원 규모의 인공태양( 핵융합에너지) 연구시설<사진·조감도>을 기반으로 미래 에너지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한다. 광주특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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