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개표 중단 요구
게시2026년 6월 4일 08: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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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서울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놓고 국민의힘이 개표 중단을 요구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김민수 최고위원은 4일 새벽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앞 항의 집회에서 투표용지 부족을 부정선거로 규정하며 "부실선거를 강제한다면 그 나라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김 최고위원은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하는 극우 유튜버 전한길씨,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등과 손을 붙잡으며 집회를 주도했다. 잠실7동 제2투표소와 과천 선관위 앞에서는 "원천 무효", "부정선거" 등을 외치는 수백명의 항의 시위가 이어지고 있으며 투표함 반출이 지연되고 있다.
국민의힘 정치인들은 "선거 무효"와 "개표 중단"을 주장하고 있으나 선관위는 관리 부실 정도로는 선거를 중단할 수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전한길 손 잡은 국힘 김민수 “부실선거 강요, 부정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