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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우창윤 명의 도용 광고 확산에 긴급 경고

수정2026년 9월 23일 22:14

게시2026년 9월 23일 21:32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서울아산병원과 우창윤 원장의 이름을 무단 도용한 다이어트 제품 광고가 SNS에서 확산되자 병원이 긴급 공지를 발표했다. 병원은 우창윤 교수가 현재 재직하지 않으며 해당 제품과 전혀 무관하다고 밝혔다.

해당 광고는 '서울아산병원 우창윤 레시피'를 내세워 특정 제품 섭취 후 일주일 3kg 감량 등을 주장하며 구매 페이지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스레드와 페이스북 등에 퍼졌다. 우 원장은 지난해 서울아산병원을 떠나 비만 관련 의원에서 근무 중이며 143만 구독자를 보유한 의사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병원과 우 원장 모두 명칭 무단 도용을 통한 상업적 이익 취득이 불법임을 강조하며 신고를 당부했다. 소비자들은 유명 의료기관·의료진명을 내세운 온라인 건강제품 광고에 대해 사실 확인과 경계가 필요하다.

서울아산병원이 스레드에 올린 ‘불법 명의 도용 및 허위 광고 주의 안내’ 공지. 사진 스레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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