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김도영, 연봉 삭감 극복하며 시즌 맹활약
게시2026년 5월 7일 15: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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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의 김도영(23)이 지난해 50% 연봉 삭감에서 벗어나기 위해 올 시즌 강력한 타격을 펼치고 있다. 3~4월 28경기에서 10개의 홈런을 터뜨려 가장 먼저 두 자릿수 홈런에 도달했으며, 현재 페이스라면 50홈런도 가능한 상황이다.
김도영은 2024년 MVP와 골든글러브를 수상했으나 지난해 햄스트링 부상으로 30경기만 출전해 5억원에서 2억5000만원으로 깎였다. 여전히 부상 재발 우려로 조심스럽지만 "건강하게 버티자"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도영은 "연봉 삭감은 내가 감당해야 할 몫"이라며 "좋은 성적을 내면 더 좋은 연봉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 2년 전 쟁취했던 MVP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 다시 달리고 있는 그의 도전이 주목된다.

김도영이 무섭게 치기 시작한다…잃어버린 것을 되찾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