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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노조, 순이익 30% 성과급 요구하며 파업 카드

게시2026년 5월 5일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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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조가 지난해 순이익 10조3648억원의 30%인 3조1100억원을 성과급으로 지급할 것을 요구했다. 월 기본급 인상과 함께 완전월급제 시행, AI·로봇 도입 저지를 담은 요구안으로 파업 카드를 꺼내 들었으며, 기아 노조도 영업이익의 30%를 요구하는 같은 기조를 이어갔다.

노조의 요구는 자동화 시대 임금 하락을 선제적으로 막으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현대차그룹이 2028년까지 미국에 260억달러, 국내에 5년간 125조원을 투자할 계획인 상황에서 인건비 부담 급증은 미래 사업 투자에 직접적 차질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파업이 현실화하면 현대차 울산·아산·전주 공장과 기아 광명·화성·광주 공장 가동 중단으로 1~3차 협력업체가 연쇄 타격을 받을 전망이다. 업계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큰 올해 노사가 장기 충돌보다 실질적 합의로 교섭을 마무리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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