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 청년친화기업 11개사, 올해 80명 이상 채용
게시2026년 2월 26일 09: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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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지난해 12월 선정한 청년친화기업 11개사가 올해 80명 이상의 청년 인재를 채용한다. 이들 기업은 반도체·로봇·화학·환경·소방 등 주요 산업 전반에서 연구개발부터 생산직까지 다양한 직무 채용을 추진하며, 1월부터 연중 상시 또는 상반기 집중 채용 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다.
청년친화기업은 충남도가 임금, 고용, 재정, 복지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 청년 친화적 기업문화를 갖춘 지역 기업이다. 그린케미칼은 신입 기준 연봉 5500만 원에 기숙사·학자금·의료비 지원 등 업계 최고 수준의 복지를 제공하고, 파라텍은 1분기 17명, 토와한국은 12명, 금강엔지니어링은 12명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
청년친화기업 선정 이후 제닉스로보틱스는 입사 지원율이 10% 이상 증가했으며, 아라는 지난 1월 한 달간 청년 7명을 채용하는 등 가시적인 채용 확대 효과를 보이고 있다. 남성연 충남도 청년정책관은 기업들이 입사 지원 증가, 기업 이미지 제고, 직원 애사심 향상 등 긍정적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충남도 선정 '청년친화기업' 11곳, 청년 채용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