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정부, 26조 '전쟁 추경' 역대 최단 19일 편성
게시2026년 4월 8일 18: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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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조2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이 국무회의를 거쳐 국회에 넘어가기까지 19일이 걸렸다. 통상 40~50일이 소요되는 추경 편성을 절반 이상 단축한 것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행정 중심 리더십이 빠른 의사결정으로 이어진 결과다.
미국·이란 전쟁으로 중동 원유 공급이 줄자 나프타 부족으로 종량제봉투와 의약품 시럽병 품귀 현상이 발생했다. 이 대통령은 국정 지지율 67%를 유지하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주식시장, 관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슈를 주도하고 있다.
다만 대통령 중심의 '만기친람' 리더십이 공무원의 복지부동과 이견 제시 회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글로벌 경제 위기 상황에서 경제정책 엘리트의 복원과 장기적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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