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안전부, 2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 발표
게시2026년 10월 29일 12: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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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감소지역을 찾은 체류인구가 등록인구의 5.8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가 2026년 10월 29일 발표한 2026년 2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서 체류인구의 카드 사용액은 전체의 38.0%를 차지했다.
5월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의 생활인구는 3285만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148만명 늘어 상반기 중 가장 많았다. 양양군은 체류인구가 등록인구의 17.6배로 가장 높았고, 가평군은 체류인구가 99만8000명으로 1위를 기록했다. 행정안전부는 충남 태안군의 생활인구가 전년 대비 약 16만명 늘어 증가 폭이 가장 컸다고 분석했다.
6월 생활인구는 2627만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94만명 줄어 감소세로 돌아섰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생활인구가 지역 활력 제고에 활용되도록 정책 방향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체류인구를 활용한 지방소멸 대응 정책이 향후 핵심 과제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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