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FC 5인방, 아시안게임 축구 4연패 주역
게시2026년 10월 4일 10: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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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의 크로스로 촉발된 결승골이 나오며 대한민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우승했다. 강원FC 전·현직 선수 5명(양민혁·양현준·신민하·이기혁·이승원)이 대표팀 23명 중 22%를 차지하며 2014 인천 이후 4개 대회 연속 정상 달성을 견인했다.
양민혁은 후반 16분 우측 측면에서 집념으로 공을 되찾아 올린 크로스가 엄지성의 결승골로 이어지게 했다. 47번 계보를 잇는 양현준·신민하는 각각 조별리그와 결승에서 선발 출전했고, 중원의 이기혁·이승원은 주장 완장과 함께 경기를 주도했다.
강원FC는 K리그 영플레이어상 수상자들을 배출하며 선수 육성 체계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금메달은 구단이 꾸준히 공들여온 인재 양성의 결실로 평가되고 있다.

양민혁 등 강원FC '47번' 계보 모두 금메달…아시안게임 4연패 합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