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정현,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금메달로 병무청 '금메달 인증' 화제
게시2026년 9월 23일 10:1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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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금메달리스트 문정현(25·수원 KT)이 병무청의 국외 여행 허가 기한 연장을 위해 금메달 인증샷을 카톡으로 전송한 사연을 공개했다.
문정현은 대체선수로 급하게 발탁돼 일본 체류 중 병무청으로부터 '15일 이내 귀국 안되면 잡혀간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메일·전화·카톡으로 계속 연락이 오자 금메달 인증샷을 병무청 관계자에게 전송하기도 했다.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20일 결승전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하며 12년 만에 아시아 최강좌를 탈환했다. 문정현과 형 문유현(22·안양 정관장)은 사상 최초로 형제 동반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병역 혜택도 받게 됐다.

문정현, 병무청에 금메달 인증샷 보냈다…"안 오면 잡혀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