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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소규모 사업장·건설현장 맞춤형 안전대책 추진

게시2026년 3월 19일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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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노동자 5인 이상 20인 미만 제조업체와 공사금액 1억원 미만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소규모 밀착 안전망 구축 사업'을 시행한다. 고용노동부 공모를 통해 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스마트 안전 설비 지원과 건설 안전기동대 운영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광주지역 중대재해 사망자는 지난해 24명으로 2024년 15명보다 크게 증가했다. 건설업 노동자 사망사고 중 65.7%는 공사비 50억원 미만 현장에서 발생했으며, 초소규모 현장 사망자가 특히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소규모 사업장은 짧은 공사시간과 비용 부담으로 안전관리가 취약한 상황이다.

광주시는 경보기 등 스마트 안전 설비 설치 지원, 맞춤형 보호구 보급, 현장 기술지도 등을 통해 실질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광주형 안심 일터 표준 모델'을 마련해 지역 산업현장 전반으로 확산시킬 방침이다.

광주의 한 공장에서 관계자들의 생산 현장의 안전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광주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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