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 고교서 10대 총기난사, 3명 사망·8명 부상
수정2026년 9월 18일 20:58
게시2026년 9월 18일 19: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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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 방가 국립고등학교에서 9학년 학생이 9㎜ 권총을 난사해 같은 반 학생 2명을 살해하고 8명에게 부상을 입힌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용의자는 교육부 공무원 자녀로 집안 금고에서 부모 권총을 꺼내 범행에 사용했다.
용의자는 범행 직전 친구들에게 일을 벌이겠다고 예고했으며, 실제 범죄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 이력이 확인됐다. 총격 직후 해당 지역 전체 학교 수업이 중단됐다.
최근 3개월간 필리핀 학교 총격이 세 차례 반복되며 총기 접근 통제 실패가 구조적 위험으로 부상했다. 가정 내 총기 보관 관리와 학교 안전 체계 전면 재검토 압력이 커지고 있다.

집안 금고서 부모 권총 꺼냈다…필리핀 고교 총기난사 3명 사망
필리핀 학교에서 또 총기 난사.. 최소 3명 사망, 8명 부상
필리핀 고등학교서 총기난사···학생 최소 3명 사망·8명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