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 고용률 28개월 연속 하락, 경제 성장과 역행
게시2026년 9월 25일 16: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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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9세 청년층 고용률이 44.1%로 28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청년층 취업자는 1년 전보다 14만3,000명 줄어 46개월째 감소 중인 반면, 전체 고용률은 사상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반도체 등 제조업 중심의 경제 성장이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한국은행 산업연관표에 따르면 취업 유발계수가 2023년 8.2명에서 7.8명으로 하락했으며, 지난 3년간 청년 일자리 21만1,000개 중 98.6%가 AI 노출도 높은 업종에서 사라졌다.
정부는 2030년까지 전문인력 30만 명 양성과 일자리 30만 개 창출을 목표로 청년 일자리 회복 방안을 추진 중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단순 공공 일자리 사업을 벗어나 청년 중심의 정책 패러다임 전환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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