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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규, 21년 전 잃은 외아들 추모 현장서 오열…'너무 보고 싶다'

게시2025년 8월 30일 20:25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배우 박영규(67)가 2025년 8월 30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21년 전 불의의 교통사고로 잃은 외아들에 대한 그리움을 오열로 표현했다. 평소와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25세 연하 아내를 걱정시킬 정도로 가라앉은 분위기와 불면증에 시달리던 박영규는 아내와 딸의 계획에 따라 아들이 잠든 수목장을 방문했다.

현장에서 박영규는 "너무... 너무 보고 싶다"라며 참았던 감정을 쏟아냈고, 이에 현장은 눈물바다가 되었다. 그의 아내는 외아들의 입학식과 졸업식에 참석하지 못했던 박영규가 4혼으로 얻은 딸의 졸업식에서도 눈물을 쏟았던 사연을 전했다.

자식을 먼저 떠나보낸 아버지의 절규에 가까운 고백은 시청자들에게도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박영규가 21년간 품어온 외아들에 대한 깊은 미안함과 후회가 담긴 이 가슴 아픈 사연은 '살림남'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되어 많은 이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평소와는 180도 달라진 충격적인 변화로 주변을 놀라게 한 박영규의 모습이 공개된다.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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