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 4회 연속 월드컵 출전 김승규 찬사
게시2026년 6월 6일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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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캡틴 손흥민(34·LA FC)이 2026년 북중미월드컵 대표팀에서 4회 연속 월드컵 출전하는 골키퍼 김승규(35·FC도쿄)를 향해 찬사를 보냈다. 손흥민은 "(김)승규형이 있었기에 우리가 월드컵에 갈 수 있었던 것"이라며 뒷문을 지킨 골키퍼 트리오의 역할을 강조했다.
김승규는 2014년 브라질월드컵 이후 2018년 러시아,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 이어 이번 대회 출전으로 한국 축구 역사상 4회 이상 월드컵에 출전한 골키퍼 중 두 번째가 된다. 현재까지 이 기록은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영웅 이운재 현 베트남 축구대표팀 골키퍼 코치만 보유하고 있다.
김승규는 지난 3번의 월드컵에서 3경기에 출전했으며, 이번 대회에서 주전 골리로 2경기 이상을 뛰면 역대 한국인 골키퍼 중 월드컵 출전 순위 2위로 올라설 전망이다.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두 번 극복한 그의 도전이 주목된다.

이것이 캡틴쏜이 동료를 예우하는 법, "승규형 때문에 우리가 월드컵 가는거야"[과달라하라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