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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4골 1도움으로 인터 마이애미 6경기 만에 승리 이끌어

게시2026년 8월 30일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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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가 29일 인터 마이애미와 CF몽레알의 경기에서 4골을 몰아치고 1도움을 올리며 7-1 대승을 주도했다. 최근 공식전 5경기에서 무승을 이어가던 인터 마이애미는 메시의 활약으로 6경기 만에 승리를 챙겼으며, 마이애미는 동부 컨퍼런스 2위로 선두를 추격하고 있다.

메시는 전반 40분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올린 후 후반 7분 추가골, 후반 38분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경기 종료 직전 4번째 골을 터뜨렸다. 루이스 수아레스의 골을 도운 메시의 올 시즌 리그 도움은 9개에 달했으며, 팀의 7골 중 5골에 관여하며 경기 MVP로 선정됐다.

MLS 사무국은 메시를 올 시즌 MVP 후보 5명 중 1순위로 꼽았으며, 현재 리그 득점왕 순위 1위인 18골을 기록 중이다. 메시는 3년 연속 MVP 수상의 유력한 후보자로 평가받고 있다.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가 2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누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터 마이애미와 CF몬트리올의 2026시즌 미국프로축구(MLS)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후반 자신의 두 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메시는 이날 4골을 뽑으며 팀의 7-1 대승을 이끌었다. 마이애미=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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