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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웰스 호투로 KIA 타이거즈 2-1 격퇴

게시2026년 4월 2일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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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에서 KIA 타이거즈를 2-1로 꺾었다. 이로써 시즌 첫 연승을 달성하며 2승 3패를 기록했다.

선발투수 웰스는 6이닝 7피안타 2탈삼진 1실점으로 KBO 데뷔 첫 승을 챙겼으며, 장현식·우강훈·유영찬이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타선에서는 천성호의 동점 적시타와 구본혁의 역전 타점이 승리를 견인했다.

LG는 3일부터 고척 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주말 3연전을 치르며, 선발투수 요니 치리노스가 등판할 예정이다.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 경기에서 LG가 2-1 승리하면서 주중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가져갔다. LG 염경엽 감독과 웰스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잠실 서울)=김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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