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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동계올림픽, 3곳 분산 급식센터 첫 가동

수정2026년 2월 7일 06:45

게시2026년 2월 7일 06:08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대한체육회가 6일부터 22일까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수단 130명을 위해 이탈리아 3개 지역에 급식지원센터를 운영한다. 경기장 분산 배치에 맞춰 밀라노·코르티나·리비뇨에 센터를 나눠 설치한 것은 동계올림픽 사상 처음이다.

22억원 예산으로 36명의 인력을 파견해 한식 도시락과 회복식을 제공하며, 산간 지역 추위를 고려한 발열 도시락을 처음 도입했다. 6일 첫 가동에서 중식·석식 총 182식이 제공됐고 선수단 전원이 신청했다.

유승민 회장이 밀라노 센터를 직접 방문해 도시락 제작 과정을 점검했다. 분산 개최 환경에서 선수 컨디션 유지 체계가 실전 검증을 시작했다.

밀라노 급식지원센터. 왼쪽 유승민 회장. 사진=대한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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