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동건설, 금천구 시흥동 정비사업 수주
게시2026년 10월 20일 11: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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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건설이 서울 금천구 시흥동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지하 4층~지상 20층, 4개동 231가구 규모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LH가 공동 시행자로 참여해 조합설립인가와 설계분석 등 행정 지원을 제공하며 사업절차 간소화와 규제 완화 혜택이 주어진다. 극동건설은 남광토건·금광기업과의 브랜드 통합 이후 인천 동아아파트, 극동강변에 이어 이번 수주로 서울·인천권 수주 기반을 넓혔다.
내년 창사 80주년을 앞둔 극동건설은 수익성을 고려한 선별 수주로 수도권 정비사업 시장 입지 강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공공참여형 사업 확대가 중견 건설사들의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자리잡을지 주목된다.

극동건설, 금천구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 수주…총 231가구 규모
“수도권 공략 확대”…극동건설, 시흥동 LH참여형 정비사업 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