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차기 금고, 하나·농협 역할 교체
게시2026년 10월 27일 14: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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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2027년부터 4년간 시 재정을 관리할 차기 시금고로 제1금고에 하나은행, 제2금고에 농협은행을 선정했다. 기존에는 농협은행이 제1금고, 하나은행이 제2금고를 맡아왔으나 이번 선정으로 두 은행의 역할이 서로 바뀐다.
세종시는 9월 시금고 지정 공고 후 제안서를 받아 외부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금고지정심의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10월 21일 은행을 최종 선정했다. 하나은행은 1조9000억원 규모의 일반회계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농협은행은 4500억원 규모의 특별회계와 그 외 기금을 각각 관리하게 된다.
세종시는 11월 중 금고 약정을 체결하고 2027년 1월부터 새 체제로 세입·세출 관리를 시작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선정이 재정 안정성과 납세 편의를 높이는 방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차기 세종시금고로 1금고 하나·2금고 농협 선정
세종시, '재정 지기' 바뀐다..."제1금고 하나銀·제2금고 농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