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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대졸 청년, 고졸보다 주식 보유 2배…코인 투자는 '불공정 인식'과 연동

수정2026년 7월 21일 20:39

게시2026년 7월 21일 15:09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국회미래연구원이 2030 청년 5185명을 조사한 결과, 인서울 4년제 대졸자의 주식 보유 확률이 고졸 청년보다 약 2배 높았다. 월소득 400만~600만원 구간 청년의 주식·펀드 보유율은 60%에 육박한 반면, 200만원 미만은 20% 안팎에 그쳤다.

서울 거주 청년은 비수도권 비광역시 청년보다 주식·펀드 보유 가능성이 2.4배 높았다. 고용 안정성과 학력, 소득 격차가 투자 행태 차이로 직결되는 구조가 확인됐다.

사회를 불공정하다고 인식할수록 가상자산 투자에 몰두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자산·소득·학력 격차가 투자 격차로 이어지며 구조적 불평등을 확대할 수 있다는 경계가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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