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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찬, 김상수 향한 러브콜과 우승 의지

게시2026년 11월 5일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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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김지찬이 KT 위즈 김상수를 향해 러브콜을 보냈다고 2026년 11월 4일 보도됐다. 2001년생 김지찬은 2020년 2차 2라운드로 삼성에 입단했고, 1990년생 김상수는 2009년 삼성에 입단해 2023년 KT로 이적했다.

두 선수는 3시즌을 함께 뛰었으며 김지찬은 어린 시절 의지했던 대선배와 한 팀으로 한국시리즈를 치르지 못한 아쉬움을 밝혔다. 다만 눈앞의 우승만큼은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김지찬은 단판으로 치러지는 아시안게임 결승이 한국시리즈 1차전보다 더 긴장된다고 꼽았다. 삼성은 올해 홈경기 평균 2만3508명, 좌석점유율 99.3%를 기록해 매일 한국시리즈 같은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김지찬. 김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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