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르무즈 봉쇄 후 한국 유조선, 홍해 우회 첫 성공
수정2026년 4월 17일 13:36
게시2026년 4월 17일 12: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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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한국 유조선이 홍해 우회로를 통과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선박이 17일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다.
홍해는 예멘 후티반군의 활동 거점으로 피격 위험이 존재하지만 유일한 대체 경로로 활용됐다. 정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홍해 우회항로를 통한 원유 수급방안을 논의했다.
해양수산부는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안전을 지원했다. 황종우 장관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원유 수송 차질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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