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에 경고...국제 유가 급등
게시2026년 3월 10일 01: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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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부 대변인 에스마일 바가이는 9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유조선에 대해 매우 조심할 것을 경고했다. 바가이 대변인은 현재 상황이 불안정한 만큼 모든 유조선과 해상 운항이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하며, 걸프 지역에서 진행된 이란의 군사 행동이 국제법상 정당하다고 주장했다.
이란의 경고로 에너지 시장의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심화되면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불안정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란, 호르무즈 해협 경고…“유조선 매우 조심해야”<CN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