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가격 인상에 RTD 커피 시장 확대
게시2026년 8월 25일 07: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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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커피 프랜차이즈들의 잇따른 가격 인상으로 소비자들이 편의점 RTD(즉석음용음료) 커피로 눈을 돌리고 있다. 남양유업은 저가 컵커피 판매량이 일반 제품 대비 72% 많다는 분석을 바탕으로 900원짜리 신제품을 출시했으며, 편의점 3사 모두 컵커피 매출이 7~10% 증가했다.
메가MGC커피 등 저가 프랜차이즈들이 원재료비 상승으로 최대 700원까지 가격을 올리면서 초저가 RTD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CU의 PB 커피 '겟커피'는 올해 1~7월 전년 대비 25.1% 매출이 증가했고, GS25도 할인 행사를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고물가 기조가 지속되는 한 RTD 커피 시장은 계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RTD 커피는 원두값 변동에 덜 민감하면서도 프랜차이즈 대비 가격 경쟁력이 있어 업체 간 경쟁이 심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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