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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1만6120가구 규모 전세임대주택 대규모 공급

게시2026년 4월 3일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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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혼·신생아 6870가구, 다자녀 2250가구, 청년 7000가구 등 총 1만6120가구 규모의 전세임대주택을 공급한다. 공공기관이 집주인과 전세계약을 체결한 뒤 입주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방식으로, 입주자 부담 보증금은 전세금의 2~20% 수준이며 연 1.2~2.2% 이자를 월 임대료로 지불하면 된다.

신혼·신생아Ⅰ유형은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70% 이하(맞벌이 90%)가 대상이며 수도권 기준 최대 1억4500만원까지 지원된다. 다자녀 가구는 보증금이 전세금의 2% 수준으로 가장 낮으며 최장 20년 거주가 가능하고, 청년 전세임대는 보증금 100만원으로 입주 가능하다.

전세사기 우려와 전셋값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번 공급은 저소득층과 청년층의 주거 안정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12월 31일까지 수시 모집이지만 공급 물량 대비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어 선착순 구조에 가깝다.

유튜브 '집 나와라 뚝딱!'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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