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 전쟁 여파로 글로벌 자동차업체 알루미늄 사재기
게시2026년 3월 25일 11: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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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으로 바레인·카타르 등 걸프 지역 알루미늄 제련소 생산이 줄어들면서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이 원자재 사재기에 나서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통행 차질과 전력 공급 불안이 겹쳐 알루미늄 수급에 부담이 커진 상황이다.
도요타 등 자동차 업체들은 스크랩 활용 비중을 높이고 대체 공급처 확보에 나섰다. 중동산 알루미늄은 전 세계 정제 생산의 약 10%를 차지하며 일본은 25%를 중동에 의존하고 있어 공급 차질 영향이 불가피하다.
자동차 휠과 엔진 부품용 알루미늄 합금 공급 부족이 두드러지고 있으며 엄격한 품질 기준으로 대체 공급처 확보에 최대 18개월이 소요될 수 있다. 상황이 개선되지 않으면 유럽 업체들이 6~7월부터 생산 감축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길 막히면 이게 더 문제, 車 못만들 판”…전세계 알루미늄 사재기 움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