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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당대회에서 '핵 보유국 지위 행사' 재확인

수정2026년 2월 26일 07:22

게시2026년 2월 26일 07:21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북한 노동당 제9차 대회가 19일부터 진행되어 25일 폐막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20~21일 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에서 '핵보유국 지위를 철저히 행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미국이 적대시 정책을 철회하면 좋게 못 지낼 이유가 없다'며 조북미 관계가 미국의 태도에 전적으로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대결에 만반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핵 포기란 절대로 있을 수 없다'며 핵보유지위를 불가역적이고 절대불퇴로 영구고착시키겠다고 경고했다. 북한은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당대회를 기념하는 열병식을 진행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9일 평양 4·25문화회관에서 열린 노동당 제9차 대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조선중앙TV 화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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