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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가전 사업 부진 심화…재고 1조원 쌓여

게시2026년 3월 31일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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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가전 사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HS사업부 재고는 2023년 2조4605억원에서 2025년 3조5997억원으로 2년 사이 약 46% 증가했으나, 같은 기간 매출 증가폭은 약 15%에 불과해 재고 증가 속도가 매출의 약 3배 수준이다.

글로벌 내구재 시장이 역성장 국면에 접어들었고, 중국 하이얼 등의 가격 경쟁력이 높아지면서 LG전자의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 HS사업부 영업이익은 2023년 1조3157억원에서 2025년 1조2793억원으로 감소했다. 라마단 기간 이란 전쟁 사태로 중동 지역 소비 심리가 위축되고, 물류비와 원자재 가격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다.

LG전자는 가정용 로봇 'LG 클로이드'를 통해 불황을 타개하려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류재철 CEO는 정형화되지 않은 가정환경에서의 로봇 기술 경쟁력을 강조하며 향후 로봇 사업이 핵심 수익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전자 핵심 수익원인 가전 부문을 둘러싼 영업 환경이 악화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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