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남해 가천 다랭이마을, 봄 벚꽃·진달래 명소
게시2026년 4월 9일 05: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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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의 가천 다랭이마을은 응봉산과 설흔산을 배경으로 108층 680여 개의 곡선형 다랑논이 펼쳐진 4월 여행지다. 마을 뒷산인 응봉산(471.5m)에서는 진달래가 흐드러지고, 설흔산(481.7m)에서는 얼레지 군락이 지천이다.
가천 다랭이마을은 천연기념물과 명승으로 지정된 곳으로, 암수바위·허브 꽃밭·남해바래길 10코스 앵강다숲길 등 다양한 볼거리를 갖추고 있다. 등산 코스는 제2주차장에서 출발해 설흔산·응봉산·칼바위능선을 거쳐 선구마을로 내려오는 6.4㎞ 거리로 약 3시간이 소요된다.
남해는 조선 시대 유배지로 알려졌으며, 유학자 김구가 '한 점 신선의 섬'이라 부른 곳이다. 봄철 남해의 대표 음식은 멸치쌈밥으로, 남해 마늘의 단맛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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