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교육청, 수능 시험장 51곳 종합안전점검
게시2026년 10월 26일 15: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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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관내 시험장 51곳을 대상으로 '종합안전점검'을 집중 실시한다고 10월 26일 밝혔다. 1단계 사전 자체 점검은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각 시험 학교에서 자체 점검표에 따라 진행됐다.
2단계 합동 확인 점검은 10월 26일부터 11월 4일까지 학교 사용자와 교육청 기술직 담당자가 참여해 진행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건물 내·외부 구조물 고정 상태, 화장실 및 위생설비, 냉난방설비, 음향·방송설비 상태 등이다. 점검에서 발견된 미비점은 개선할 방침이다.
시교육청은 점검 기간이 끝난 뒤에도 시험 전날인 11월 18일까지 시험장 주변 공사와 생활 소음 등 환경을 관리할 계획이다. 강은희 시교육감은 수험생이 최적의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마지막 순간까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대구교육청, 수능 대비 51개 시험장 '안전·환경' 집중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