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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형 임대주택, 1인 가구 '고립' 해결 나선다

게시2026년 4월 20일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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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디앤디, 엠지알브이 등 기업들이 공용 공간과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갖춘 기업형 임대주택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월세 70만~100만원대로 신촌역 인근 오피스텔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공용 거실, 와인 클래스, 아이스하키 체험 등으로 2030 1인 가구의 '사회적 교류' 부족을 해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엠지알브이는 캐나다연기금으로부터 5000억원 투자를 받아 서울에 11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 SK디앤디는 2029년까지 임대주택 물량을 7000가구에서 5만 가구로 확대할 계획이다. 외국인 거주자 비율도 2024년 25%에서 2025년 37%로 높아지며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업계는 주거 임대사업의 기업화와 커뮤니티화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고 평가하며, 향후 시니어 영역으로도 확장될 가능성을 제시했다. 다만 임대료 인상 제한(연 5%)과 정부 정책 변화에 따른 불확실성이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

엠지알브이가 운영하는 기업형 임대주택 맹그로브 입주민들이 공용 공간에서 함께 식사하고 있다. 엠지알브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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