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규 거취 주목, 전북 재계약 협상 난항
게시2026년 11월 4일 19: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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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미드필더 김진규(29)의 2027년 FA 대상 거취를 두고 결정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 계약은 2026년 12월 만료되며, 김진규는 2026년 11월 3일 조호르전 승리 후 아직 거취를 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규정에 따르면 김진규는 2026년 7월 1일부터 타 구단과 입단 교섭을 할 수 있으며, 계약은 전북의 리그 마지막 경기인 12월 6일 인천전 다음날부터 체결할 수 있다. 김진규 측은 구단에 요구 조건을 제시했으나 연봉과 계약 기간에서 의견 차이를 보여 아직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 김진규는 2025시즌 35경기에서 5득점 6도움으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지만, 2026시즌에는 리그 30경기 2골 3도움에 그쳤다.
일부 기업 구단이 김진규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재계약이 불발될 경우 이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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