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서트 티켓 사기 일당, 대포통장 제공책 광주서 붙잡혀
게시2026년 4월 9일 06: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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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티켓 판매 사기 일당에게 통장을 제공한 A씨가 광주경찰청에 불구속 송치됐다. 이 일당은 SNS를 통해 아이돌 콘서트 티켓을 판매한다며 5600만원대의 금액을 가로챘으며, 피해자는 100여명에 달한다.
일당은 지난해부터 인스타그램 등에 콘서트 티켓 판매·대리예매 게시글을 올려 피해자들로부터 수만~수십만원을 입금받은 뒤 잠적하는 방식으로 사기를 저질렀다. 경찰은 '아옮'이라는 편법적 양도 방법을 이용해 신분증 확인 절차를 우회했다고 파악했다.
경찰은 현재 동남아시아에 체류 중인 사건의 총책 등 윗선을 추적 중이며, 직거래 사기 피해 방지를 위해 대면 거래나 영상통화 확인을 당부했다.

[단독]‘콘서트 티켓 암표 사기’ 대포통장 제공책 광주서 붙잡혀···동남아 총책 추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