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자산운용, K방산 ETF 미국 상장 성공
게시2026년 4월 9일 05: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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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이 운용하는 'PLUS K방산' ETF가 지난해 국내 증시 상장 ETF 중 수익률 1위(177%)를 기록했으며, 미국 버전인 'KDEF'도 1년여 만에 순자산 1억7000만 달러로 성장했다.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부사장은 현재의 냉전 2.0 시대가 30~40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한국 방산 기업의 짧은 납기일과 높은 가성비, 실전 검증된 성능이 글로벌 투자 테마로 부상했다고 밝혔다. 전쟁 종료 후에도 중동 국가들의 군비 증강과 러-우 전쟁 장기화로 인한 '중동 특수'가 지속될 가능성을 제시했다.
한화자산운용은 올해 상반기 중 또 다른 테마의 ETF를 미국 증시에 상장할 예정이며, 한국 방산 소재·부품·장비 기업 중심의 'PLUS K방산소부장' ETF도 투자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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